이보 사용 후기 | 내돈내산 후기 / Ebo SE 움직이는 강아지 카메라

이번 포스팅에서는 반려견/반려묘

그리고 아빠 어른 등이 집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움직이는 홈캠

 

Ebo SE 

 

 

의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강아지 딸내미인 띠롱이가 집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가끔 확인을 하려고 내돈내산을 했어요~~

 

2022년도 3월에 구입을 했고!!

현재까지도 잘 사용을 하고 있어서 후기를 작성해요.

 

아래 유튜브 영상은 홈캠 Ebo SE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으로 편집을 한 영상입니다. 

 

 

 

** 포메라니안 강아지 띠롱이의 하루 | 포메라니안 (with CLOVA Dubbing)

 

 

 

Ebo SE는 모바일앱으로 직접 원격 조종을 할 수 있고!

스피커와 마이크 기능이 있어서 소통이 가능해요.

그리고 사진과 동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은 폰에 저장을 바로 할 수도 있고 

 외장 메모리에 저장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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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o se는 온라인 마켓에서 15만원 정도에 판매가 됩니다. 

 

 

 

저는 2022년 3월에 Ebo SE를 구입을 했고!

현재까지 사용하면서 중간에 AS를 한번 받았어요.

 

본체의 배터리가 완전 방전이 되어서 무상으로 교체를 받았어요.

그리고 얼마 전 바퀴가 움직이지 않았고!

바퀴 부분만 구입하여 직접 교체했어요.  

 

 

 

 

 

** 제 구매 내역 | 22년 3월에 구입하고 최근 9월에 바퀴 부분만 추가 구입했어요.

 

 

 

Ebo SE 앱을 설치하고 접속하면!

아래 사진들처럼 메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뉴 중 미디어 파일에 들어가면!

외장 메모리에 저장된 사진과 동영상을 확인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요~~~

 

 

 

** 이보 SE 앱에서 홈캠의 화면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아래 사진처럼 직접 이보를 움직일 수 있어요.

이보를 오래 조종하다보면 데이터를 많이 소비하니 주의하세요~~

이렇게 확인하면서 띠롱이가 잘 쉬고 있구나 안심을 할 수 있었어요.

 

 

 

** 이보 SE 앱에서 이렇게 직접 원격 조종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래는 Ebo SE로 촬용한 띠롱이 관찰카메라입니다.

이쯤되면 누가 분리불안인지 알 수가 없다는,,,

분리불안을 느끼는 동물이 보호자인지 반려견인지;;;

 

 

 

 

 

 

 

 

 

고개만 빼꼼~~

너무 귀엽죠??? 

 

 

 

 

 

 

낮잠 개꿀~~~~

아주 편해보여서 오늘도 열심히 일 할 수 있었어요.

집사님들 보호자님들 이 정도면 한시름 놓을 수 있겠죠??

 

저는 1년 6개월 정도 사용하면서

배터리 방전 한 번과 최근 휠 모듈 안움직이는 현상

이렇게 두 번의 문제가 있었네요. 

 

Ebo를 사용하다보면 아무래도 강아지털이 바뀌에 많이 꼬여요.

그래도 분리 방법이 쉬워서 주기적으로 청소하기는 좋아요. 

그런데 아무래도 강아지가 이보를 굴리고 물고

하다보니 고장은 필연이다 라고~~ 생각하고 사용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