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잡아달라고 가져 오는 강아지 | 포메라니안 강아지 띠롱 일기 | 강아지 간식 야크츄 히말라야 야크츄 개껌 천연간식
이번 포스팅에서는 강아지가 안심하고 먹기 좋은 강아지 간식을 소개해 드릴게요.
띠롱이도 먹고 있는 개껌 히말라야 야크츄!!
한개를 주면 몇날 몇일 먹을 수 있어요.
어느 정도 먹고 짧아지면 전자렌지에 돌려서 바게트처럼 만들어서 주면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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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롱이는 야크츄를 잡아달라고 물어와요;;;
때로는 귀찮지만 엄청 귀여워요 ㅎㅎ
물어온 야크츄를 장난으로 휙~~ 하고 던졌습니다.
(야크츄는 히말라야 야크 우유로 만든 천연 간식입니다.)
엥?? 하더니 다시 물어옵니다.
결국 아빠는 띠롱이가 먹기 좋게 잡아주고요;;;
짧아진 야크츄는 바게트로 만들어요
전자렌지에 야크츄를 1-2분 정도 돌려줍니다.
렌지 앞을 벗어나지 못하는 띠롱
렌지에 돌려주니 크기가 왕창 커졌어요
잘라보면 안에는 이렇게 바삭바삭한 모양입니다.
뜨거우니 식혀서 주세요!! 냉동실에 잠시 넣어두는 것도 좋더라고요
야크츄 바게트를 주니 아주 신나서 장난을 치네요
한참을 가지고 놀다가 맛있게 먹는 띠롱
이번 포스팅에서는 강아지 간식으로 좋은 히말라야 야크츄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참고로!!
띠롱이가 먹는 야크츄 사이즈는 XS 입니다~~
띠롱이는 3.2~3.5 키로 정도의 포메라니안이예요.
S를 먹기도 하지만 XS가 입 사이즈에 더 적당한 것 같아요.
야크츄를 먹으면서 아직 한번도 탈이 난 적이 없어서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다른 개껌류는 먹이지 않고 있어요.
바게트로 만들어서 먹이면 순삭이니까,,,
많이 짧아졌을 때, 해주면 좋더라고요.
바게트 말고도 따뜩한 물에 담궈서 줄 수도 있어요.
이빨이 약한 강아지들한테는 이 방법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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