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배드민턴 남자 복식에는 수카물조 만 있는게 아니다!!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배드민턴 남자복식팀으로는

수카물조와 기디온 팀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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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이전 세대인 세티아완과 아싼이 아직 큰형

역활을 해주면서 잘 버티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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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물조와 기디온은 키가 작아서 미니언즈라는

별명을 가지고 빠르고 경쾌한 플레이로

많은 민턴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https://youtu.be/TuYSZhGbfVg

 

코로나 이전까지만해도 이들이 대회를 나오면

그냥 우승각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대단했죠

어떤 이유에선지 지금은 다소 폼이 떨어지는

느낌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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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를 노리는 인도네시아의 동생팀들이

있는데.. 그 중 한팀이 오늘 영상에 나오는 팀입니다.

피크리와 마울라나 팀인데 이들도 미니언즈와

비슷한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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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잡이와 후위 플레이어로 구성이 됐어요.

후위 펀치 좋고 앞에서 순발력있게 잡아줍니다.

그럼 영상을 통해서 한번 볼까요?